3일 화요일에는 하늘에서 별똥별이 떨어진다는 소식을 접하고
다함께 농구장에 종이를 깔고 누워 하늘을 감상했는데요~
늦게까지 공부하고 피곤했을 아이들인데 간식을 먹으면서
하늘을 감상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

4일 수요일에는 아이들 단체수업을 찾아가서 찍어 보았는데요~
오순도순 모여 열심히 말하려는 자세가 너무 좋았습니다!
또 오후엔 수학 수업대신 '마이펫의 이중생활' 영화감상을 하였습니다!
열중해서 보는 모습이 참 귀엽죠?ㅎㅎ

5-6일 엑티비티 및 단체수업 사진입니다~
마지막 날의 공연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수영시간을 가장 좋아하는 아이들은
수영하는 날이면 간식을 빨리 먹고 수영준비를 하러 간답니다 ㅎㅎ

이상으로 2주차 (1월3일~1월6일) 사진이었습니다!
잘 적응하고 있는 아이들을 더욱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