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채연이 잘 지내고 있지?
언니도 주말에 덕원예고 콩쿨에서 금상수상하고 우리딸들이 아빠 엄마을 기쁘게 하는구나 ! 울 채연이도 혼자서 캠프생활도 잘 적응하고 지내고있으니...
대견스럽고 기특해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 이제3주 남았구나
언니도 8월6~9일 발레캠프 떠난다 나름 휴가를~ 아빠랑 엄마는 단둘이 뭐하면서 지낼까 고민중이고 둘이 여행이나 갔다올까? 참으로 오랜만에 떠나볼까~~어때? ㅋ
밥도 잘 먹고 영어도 많이 배워오고 학습지 엘리트 숙제 잊지말고 준비잘해서 돌아와라 또 쓸께
사랑한다 채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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