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택아~~~~~엄마는 더워 죽겠는데 긴팔이라니 부럼부럼~~~~~@@
벌써 3주가 가고 토요일이면 볼수 있다니 시간 참 빠르네
두손이 묵직하니 선물 많이 산거야??~~~^^
너 필요한거 더 많이 사라니까~~~~
오기전에 선생님들께도 가져간 엽서에 꼭 편지 써드리고 ~~~꼭
여분의 비닐백 사라했는데 구입했는지??~~--.ㅠㅠ
(선생님  인택이한테 위에 두가지 꼭좀 전해주세요~~~^^)
아무탈없이 선생님들 지극한 보살핌에 감사드려요
개개인 사진찍고 일일히 하루 일과 올려주시고  바쁘셨겠어요
택아 그곳에서 공부도 열심히 했겠지만 많은 생각을 했으리라 믿는다
오거들랑 그곳에서 했던 생각 그대로 잊지말고 쭉 go go~~~~^^

네~! 안그래도 요즘 엽서에 편지 쓰고 있더라구요!^^
여분의 비닐백은.. 이날이 마지막 쇼핑날이라 ! 이제 쇼핑할 시간이 없어 구입이 힘들 것 같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