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19일차입니다^^!
종환이 동하 동률이가 같이 그룹수업을 해요
티쳐는 아메리칸 쌤 이랍니다
오늘 점심은돈부리였어요 여태 이지에서 먹은 밥중에 제일 맛있었어요ㅠㅠ
한국에서 먹는맛이랑 똑같았답니다!
다들 그릇에가득가득 담아서 먹었어요
주리는 사진찍을때 표정이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ㅠㅠ
웃는게 쑥쓰러운거 같아요 평소에는 잘 웃는데 카메라만 들이대면 무표정-_-
이지 식당에서 일하는 스텝이에요
간식도냠냠!
골프치고 돌아오는길에 찰칵!
오늘은 저녁에 시간이 없어서 수영을 못했어요
다음주 월요일에 아이들 주니어캠프 졸업식이 있답니다
영어로 소감말하기가 있어서 스피치 준비를 했답니다
캠프의 효과 덕인지 다들 어렵지 않게 잘 했던거 같아요
Good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