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정은 수빅투어입니다!
어학원에서 차를타고 두시간가량 가야해요
가자마자 돌고래쇼를 봤습니다
돌고래랑 같이 헤엄치는것도 있던데 미리 예약해야하나봐요
세화어머님이 너무 아쉬워하셨어요
돌고래쇼를 다 본뒤에 아이들이 배가 너무 고프다고 해서 바로 밥을 먼저 먹었어요
다행히 식당에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서 바로 앉아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ㅅㅏ진찍기에 딱인곳을 발견해서 다 한장씩 찍었어요~
아쿠아리움도 구경했어요
그림같죠? 이렇게 생긴애들이 눈앞에 둥둥 떠다녀요
BALANCING ACT라고 흑인들이 막 뛰어다니면서 묘기 부리는것도 있는데
위치가 사이드라서 사진을 못찍었어요ㅠㅠ
마지막으로 요런 동물들이 나오는 와일드쇼를 보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어학원에 돌아와서는 저녁을 먹고 지치지도 않는지 다같이 수영을 했답니다
역시아이들이라 그런지 체력이 좋은거같아요
Good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