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지 어학원 주니어 캠프 졸업식이있어요~
벌써 한달이 다지나갔네요ㅜㅜ 시간 참 빠르죠?
아이들이 쌤들이랑 친해져서 많이 아쉬워해요
동하랑 티쳐 개리~
주리랑 티쳐 야즈~
동률이랑 티쳐 스테판!
낮에는 정상수업을 하고 저녁식사와 함께 조촐한 파티를 가졌어요
제일먼저 저희 이지 어학원 대표님의 간단한 인사 후
수료증 수여와 아이들의 소감발표가 있었습니다
어학원이니 당연히 영어로 했지요^^ 다들 너무 잘해서 쌤들도 다 놀랐어요
메뉴는 피자헛 피자와 저희 어학원표 후라이드 치킨을 먹었어요
식사후에 티쳐들과 단체사진도 찍고 수다도 떨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제 ㅇㅣ번주면 다들 한국으로 돌아가네요
마지막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