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번째 월요일을 맞이했겠구나...
예남...이번 토요일에 진짜 새벽여행이네...
근데 예남.. 소식주고받기에서 제목에 <예남>을 넣어서 검색해봐...
아직도 댓글 안 단 거 2개나 있거든...............
ㅋ
어젠 마지막으로 sm몰 갔다구?
남은 돈 없게 만들었겠지?
아빠도 3박 4일 마치고 어제 밤에 돌아오셨어.
근데 아빠의 주특기인 쓸어담기 해오셨더라구..ㅋㅋ
예남,,, 마지막 주 후회없이 즐겁게 적극적으로 열정적으로 지내고 토요일에 만나자~~
퐛팅,..,.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