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야~~~시간이 이렇게 빠른지 이제 일주일 남았구나!!
엄마는 울산에와서 할아버지 할머니께 연우의 예쁜 사진들도 보여주고
일상에 대해서 말씀드렸다. 그리고 연우가 적응을 너무 잘 하고 있다고
했더니 두분 모두 기뻐하셨다.
앞으로 엄마는 연우의 변화가 기대된다.
연우야 얼마남지않은 시간 알차고 보람되게 보내길 바라며
사랑햐다 파이팅~~
EG어학원2016-08-14 (일) 12:03
모두 모두 사랑해요!!
모두 모두 보고싶어요!!
오늘 sm쇼핑몰에 다녀오니까 예쁜 거랑 맛있는 거 다 사갈게요!!
엄마 생신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