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절반의 시간이 지났네 ~~~2주가 2달인듯 느껴져 우리집 제일 막내가 이젠 키도 몸도 젤 커서 막내가 아닌 장남의 포스네
왠지 보낼때보다 키도큰거 같고 오히려 피부도 덜탄거 같고ᆢ엄마눈에만 그런가??~~~~^^
근데 쇼핑한 물건들 케리어에는 딱 가져간 짐밖에 안들어 갈텐데 담주에 쇼핑몰가면 싼 비닐백같은거 있음 구입해라
하나 챙겨준다는걸 깜박했네......니가 사고 싶은거 많이 사고 선물은 적당히만 사와
글구 댓글은 쓰는날이 따로 있는건가??~~~ㅠㅠ
남은 기간도 성실히 하고 놀때는 아무생각말고 즐겁게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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