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넘 더워 잠을 잘수가 없어ㅠ
니가 수영하는것을 보니 엄마도 물속으로 뛰어들고 싶다 ㅋ
형은 다음주 대회 때문에 놀지도 못하고 땀흘리며 연습장과 골프장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고 아빠는 늘 하던 업무와 여전히 밤 문화를 즐기느라 바쁘시고 ㅎㅎ
너하나 없다 생각한집은 너에 수다가 없으니 조용해 ~~
그나마 초코가 있어 조금 시끄럽긴 하지만 ~~
이번주도 고생했어~~
다음도 이번주보다 더 나은 한주가 되었으면 하는 엄마의 작은 바램 ~~
울 아들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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