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지금 달콤한 휴가를 마치고 집에 도착했다^^
캠핑 장비 내리고 정리하고 에고 힘들다
울 아들이 있었음 많이 도와줬을텐데
계곡에 있다 도시로 돌아오니 폭염주의보에 날씨 넘 찜통이여
택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표정도 완정 장난끼 넘치고 적응 100%인듯 ~~^^
그곳 생활은 쌤께서 매일 올려주시지만 울아들 댓글 한줄이 간절하당~~~^^
넓은 곳에서 즐기고 최선을 다하거라 아들
더위 조심하고 과식하지 않기~~~~~~~ㅋㅋ
사진보니 넘 마이 먹는거 같어 살쪄서 오기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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