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연우야!!! 오늘도 날씨 이야기로 문을 연다
장마는 끝났다하는데 여기는 약간의 소나기로 우중충한 날씨다.
그래도 엄마 기분은 한줄의 연우 편지를 읽으면서 거기에서 희망을 보았고
엄마 기분은 구름위를 걸었다.
그리고 선물은 필요없을거 같다.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이 어디있을까 싶다
고맙다 딸!!! 이제 우리 연우를 온전히 믿을께 사랑해~~~
그래도 선물을 하고싶다면 건망고 부탁한다 ㅋㅋ
EG어학원2016-08-04 (목) 09:51
네!! 저도 엄마가 요즘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ㅠㅠ
제가 엄마 많이 사랑하는 거 엄마도 아시죠??
그럼 건망고 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