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는 지난번 처럼 큰고모부랑 고모와 할아버지 모시고 평창
으로 여행왔어
서울은 엄청 더운데 그나마 여긴 천국이인ᆞ
글긔 고모부가 얼마나 좋은 콘도를 잡으셨는지
이곳서 살고싶더라~~글구 울 성남이랑 누나가 넘 그리웠어
아들 얼굴이 넘 타서 따갑지는 않니?
알로에 챙겨발라
주석이 형도 빌려주고
형이랑은 잘 지내고 있지?
엄마는 울아들 믿어!!
사랑해~~~~아들!!보고파
EG어학원2016-08-03 (수) 22:12
네 잘 다녀오세요 주석이형은 안 타더라고요 얼굴은 안 따가운데 얼굴이 많이 탔어요 그래서 못생겨졌어요 못알아볼수도 있어요. 집 가고 싶어요. 겜도 하고 싶고 티비 보고싶고 휴대폰도 하고 싶어요 가족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