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천둥 번개에 엄청난 비가 쏟아졌다.
우리 연우 오늘 하루도 잘 지냈겠지???
엄마는 하루하루 올려주시는 사진을 보며 오늘도 우리 연우 잘 지냈구나!!
하고 안도한다.
사진도 어찌나 표정이 예쁜지 엄마는 사진에 구멍날만큼
연우를 뚫어져라 바라본다 ㅠ~~내일도 파이팅~~~
EG어학원2016-08-03 (수) 13:15
안녕 엄마!!!
나 이제 여기에 익숙해졌어
그래도 보고 싶긴 하지만......
엄마 가족이 갖고 싶어하는 선물 모두 적어주세요
가족 모두 사랑해요
선물 꼭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