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쓴 글에 오늘 댓글 달아서 너무 반가웠어...
어머, 그 동생 룸메이튼가? 암튼 고마운 동생이니 잘 해줘야겠다...
역시
이제 그곳을 떠나올 날도 멀지 않았어.
금방금방 지나갈 걸?
나중에 아쉬워말고 그냥 즐겨.....
주어진 상황은 바꿀 순 없지만,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는 나의 선택이야.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놓고 이래저래 고민해봐야 힘만 들거든.
그러나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서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선택한다면 우리는 행복할 수 있지.
예남~ 퐛팅~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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