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야 새로운 한달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구나~~~
지난 한주 잘 보낸것처럼 새로운 한주도 잘 보내리라고 엄마는 믿는다
어제 일요일은 쇼핑을 했더구나 우리 연우 쇼핑은 즐거웠는지 모르겠다
민주도 언니에게 할말이 있다는구나
언니가 집에 돌아오면 민주는 행복할것 같다고 전해달라는구나
사랑하는 딸 몸건강히 이번 한주도 잘 보내고 엄마가 너무나 많이 사랑한다
EG어학원2016-08-02 (화) 23:20
안녕 엄마 나 연우
민주한테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여기 있는거 다 재밌어 ㅋ
그리고 도마뱀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신기해 ㅋㅋㅋ
그리고 가족 모두 너무 너무 사랑하고 보고 싶네요
가는 날을 기다립니다!!!!!!!!
많이 많이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