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주희^^*
사진속 얼굴이 밝아보여서
적응 잘하고 있는 것 같아서
함께 간 학생들과 잘 지내서
선생님과 잘 통하는것 같아서
밥 잘먹고 얼굴 뽀송해서
. . . . . . . . . . 엄마는 좋다
엄마는 운동 열심히 하고
언니는 학원 방학이라고 12시 까지 자고
숙모, 삼촌 잘있고 오늘 휴가 가고
율이는 언니 보고 싶어하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주희 건강 걱정하고
. . . . . . . . . .모두 잘 지내
즐겁게 한주가 갔지?
금방 4주가 지나간다고 현서언니 엄마가 걱정하지 말라했는데
걱정이 조금 됬지만
주희가 잘 할거라 생각했거든^^*
사랑해 예쁘고 착한 딸~ 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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