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아 주석이 형이 너에게 장난으로 목 조르는것을 성남이가 기분이 상했겠구나~~
그런 기분 들수는 있어~~
그리고 죽이고 싶을정도로 기분이 상한 것에대해 이모가 니 기분은을 전부는 아니겠지만 조금은 알것 같긴해 ~~
주석이 형한테 니가 기분 상한 부분을 잘 설명해 주면서 서로 사이좋게 있다가 왔으면하는
바램이야~~
그리고 죽이고 싶다는 단어는 조금 무섭네
성남이가 조금 이해해주고 니가 단호하게 형한테 얘기 해서 다시는 니가 싫어하는 행동을
자제 할수있도록 도와 줘
이모는 너희들이 서로 보듬어 주면서 함께 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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