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긴 장마가 끝나고 무더운 여름의 시작이다
우리 연우도 더운 날씨 공부하느라 수고가 많지???
오늘은 너무 더워 민주의 짜증도 늘고해서 키즈카페에 다녀왔다
우리 연우 오늘의 스케쥴은 즐거웠는지 모르겠구나!!!
엄마 연우가 남겨주는 편지 읽고 그 어떤 선물보다도 감동이었다
고맙다 연우야 그리고 사랑한다~~~
EG어학원2016-07-30 (토) 21:39
안녕 엄마!! 나 연우
나도 엄마 많이 많이 보고 싶고 많이 많이 사랑해
민주한테 생일축하한다고 전해줘!!!!!
스케줄도 재미있어
오늘 워터파크 갔다왔어
진짜 재미있어
이제 3주만!!!!!!!!
엄마 많이 많이 댓글 달아주세요~~
엄마 내일 전화할께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