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제사였네
할머니할아버지댁 다녀 왔단다.
울 장손 없어서 많이 허전했다~
엄마 뿐 아니고 아버지도 ,
할아버지할머니도~~
단술 봐도 니 생각,두부 봐도 니 생각 ㅎㅎㅎ
왠일인지 형아 없는줄 알았는지 호준이가 절도 얌전시리하고 ㅎㅎ
오랜만에 할머니 할아버지께 니사진도 보여드렸단다.
뿌듯~~해 하시더라^^*
30일새벽 도착이고 병준샘이랑 같이 들어올꺼래네 호수야.
그날 까지 홧팅하자.
힘들긴해도 또 마지막이라면 무지 아쉬울꺼야 그지?
아쉬움 남지않게 더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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