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지민이를 보낸지 일주일이 되었구나...
저녁이면 울 아들 목소릴 들을수있겠구나 생각하니
빨리 시간이 흘렀으면 하네...^^
가끔 떨어져 있었는데 왜 이번엔 엄마 맘이 왜 이런지....
우리 나라 땅이 아니라 멀리있다 생각되어서 그런걸까?...
아들 보고싶다~~~~
근데 얼굴이 밝아보이질 않네... 그런건 아니겠지?..^^
그리고 민아~~ 아디다스 가방 쇼핑백에 들어있는 옷은 그곳 아이들
선물로 가지고 간 옷인데...네가 입고있네..ㅋㅋ... 적어서 깨끗이 빨아
넣은 옷이니 잘 챙겨서 주고 와라~~~
암튼 오늘 저녁시간이 기다려 지는구나....
나중 통화해~~~~^^
친구들이랑 잘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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