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야~엄마랑 동규는 대구 다녀왔어..울나라에서 젤 덥다는 대구로 젤더운 기간에 내려가니 정말 다니는데 숨이 헉헉 막히드라~오늘 올라와서 좀전에 저녁 먹을때 동규가 이제부터 엄마랑 또 둘이서 보내야 되네요넘 허전해요..라길래 동규도 누나 보고 싶지 라고 물으니 그렇대~윤아도 동규 보고 싶지?안보고 싶다는 그런 소린 하지 말고~~아빤 출장이 연기될수도 있을것 같해..원랜 15일날 들어올 계획이였는데 30일이 될수도 있다고 하네=_=엄마도 윤아가 많이 보고 싶네~근데 사진에는 왜 항상 똑같은 옷을 입고 있어?ㅋ가져간옷 골고루 다 한번씩 돌아 가면서 입어~매번 똑같은것만 입지 마시구~ 내일은 잼나는 엑티비티 활동을 하겠네~안전하게 재미나게 활동하고 일욜날 통화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