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어렵게 전화연결되어 울아들 목소리를 듣게 되서 넘넘 기쁘고 반가워써~~
물놀이 갔다와서 두드러기 생겼다고 해서 걱정스럽구나..녹색 약 잘 바르고 안 낫거든 쌤한테 말씀드려서 병원 가보도록..ㅜㅜ
쵸코도 아침마다 연중이 방을 기웃거리는 것이 아마도 연중 형아를 찾는듯 싶어~~ㅋ
내사랑 연중아~~엄마는 울 연중이가 너무너무 보고 싶구나.. 그곳에서 잘지내고 열심히 생활하고..2주후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꾸나..싸릉해~~~!!!^^*
EG Manager2015-08-03 (월) 23:03
어 근데 왜 강아지 사진 왜 안올렸어 올리지 기대했는데 ...
나 침맞고 나아졌어 그러니깐 걱정말고 기다리고 있어 ㅋㅋ
글고 게임안들어가도 되 그냥 냅둬 알았지
그럼 ㅂ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