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아 최근 사진들보니 이제야 드디어 비로소 우리 채영이가 잘 적응한단 느낌이 팍팍 오는구나
너의 그 상큼한 표정이 살아 있더구나 이 엄마의 마음이 어찌나 흐뭇한지 호호호!!!
채영아 이번주가 지나면 2주밖에 안 남았네
우리 채영이 어떤 생각으로 임하고 있는지 너의 생각이 궁금하다
밥 잘 먹고 친구들과 화기애애하게 지내고 건강이 최고!
지난 주 엄마 몸살나서 너무 괴로웠어 그래도 언니가 옆에 있어서 많이 챙겨줬어
채영이가 많이 보고 싶었어 아프니까 더 보고 싶더라 지금은 엄마 팔팔해!
채영 항상 최선을 다하자
채영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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