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이가 연수를 간 지 벌써 토.일.월요일 3일이 되었네...
집이 마니 쓸쓸하다~~~
할머니도 혜인이 조잘대는 목소리가 그립고 보고싶다 하신다.
잘 지내고 있는거지...
선생님, 언니, 오빠들이 마니 챙겨주는 거 같아보여서 걱정을 안 하려고 해! 잘 지내고 많은 경험을 하고
왔으면 한다.
먹는거 입는거 자는거 잘 하고 건강하게! 씩씩하게! 화이팅!
사랑한다. 혜인아!
2015.7.20 19:17 사무실에서 일과를 마치면서 엄마가 사랑하는 혜인이에게 똑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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