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원진이 4살5살때 사진을 보게돼서 한참을 보고 또 봤어
그 귀엽다는 삼둥이 보다 울아들 원진이가 훨씬 더 애교 많고 귀엽고 사랑스러워~~~
볼살도 통통하고 깜찍이 표정까지^^
원진아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됐구나
이번주엔 4주차 친구들이 떠나니 원진이 진수 마음도 좀 들떠있을 것 같다
원장님께 들으니 원진이가 주중에 어학원에서 라면이며 음료수며 간식을 많이 사먹는다 말씀하시더라
배가 고파 먹는건 어쩔 수 없지만 되도록 간식은 줄이고 식사를 많이 먹었으면 좋겠어
아빠가 보내준 과자는 마음에 들었어?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나눠먹고 건강하게 지내렴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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