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밝은 모습의 사진들이 올라와서 아빠 마음이 따뜻해오네... 머리카락도 많이 길어서 오면 이발부터 해야 겠더라..이제 그곳 생활도 몇일 남지않았네... 우리 기태가 그곳에서 생활하며 많은 것을 경험하고 보고 오는지 아빠는 참 많이 궁금하네... 만나는 날까지 건강해.... 사랑한다 아들!!
Gilbert2015-01-27 (화) 23:28
아빠 시작부터 엄청 길었던 30일이었는데 벌써 3일밖에 안남았어 아빠... 이제 집에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 아빠 집에 빨리 가서 놀고 쉬고싶어 아빠 최대한 집에 빨리갈게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