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들 잘 지내지??? 어찌 답이 없어서 엄마가 걱정이네...
아빠도 글 남겼는데..소희도 ....못봤어???
걱정안해도 되지??
정말 얼마 안남았다...그치~~~
얼른 보고싶지만 그시간마져도 항상 즐겨야 한다...
이순간은 한번뿐이잖니!!!
최선을 다하고 기쁜마음으로 우리 만나자...
사랑한다....많이많이~~^^
Gilbert2015-01-20 (화) 19:19
엄마 저혁이에요
저희들은 승마를 타구요
그거는 정말 재미있었어요
타고나니까 한번 더 타보고싶더라구요
엄마29일날에만나요 여권하고 휴대폰도 챙겨오시구요
엄마아빠 저희들은 잘 지내고 있구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