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기태가 앞 전에 보낸 아빠의 글을 읽었네... 아빠의 글에 댓글 적을 시간이 없는건지 아니면 공부하고 노느라 시간이 부족해서 글을 늦게 보는지... ㅎㅎ 우리 아들 잘 지내고 있지...남은 기간 동안도 우리 기태가 그 곳에서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하고 배워왔으면 좋겠다...사랑한다 아들.
Gilbert2015-01-20 (화) 19:13
올리자 마자 보네아빠 진짜 빠르게 보네 아빠 방금 자습 끝내고 나와서편지 와있네아빠 빨리 집으로 갈게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