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잘 지냈어??? 엄마가 화요일 목요일 스포츠댄스간다고 너무 늦게 와서 편지가 늦었네..미안해.
엄마는 오늘 정현이가 또 어린이집 안가고 쉰다고해서 하루종일 데리고 다녔더니 엄청 힘들었어...ㅜㅜ
너희둘은 어땠어???공부는 할만해???친구들이랑 좋은 추억은 만들고 있니???
우리서로를 보고싶어하는 마음만큼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보자.
그리고 뿌듯한 마음으로 만나자....엄마도 우리아들들 많이 많이 사랑한다..~~^^
Gilbert2015-01-20 (화) 19:16
엄마 저 혁이에요 알았어요
추억도 만들고 있어요 엄마 수고가많으시네요
엄마 29일날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