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 곳 생활에 적응을 못해 힘들어 하던데 ...우리딸은 참으로 대견스럽네^^
밥은 잘 먹고 있는지 어디 아픈데는 없는지 걱정되지만
한편으로는 잘하고 있을 꺼 라는 걸 알기에 ...
편지도 예전 같이 자주 안 써진다 ( 반성 )
가기 전에 엄마와 의 약속 잊지 않았겠지 !
돌아 와서 는 새로운 맘으로 시작 하는 것도~~
항상 부담 주는 느낌이라 미안하지만 그래도 해 낼수 있을꺼라 엄마는 믿는다
기상시간이 일찍이라 잠도 제대로 못 잘텐데.... 캠프 안갔음 집에서 늦잠 자고 일어나 엄마 밥줘 ~~~ ㅋ
힘들지 ? 조금만 참고 ..... 우리 모녀 보는 그날까지 우리 딸 화이팅 이다! ^^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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