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가 그 곳에서 잘 지내고 있다니 아빠의 마음이 따뜻해오네...아빠도 기태가 생활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아빠 일때문에 그러질 못해서 너무 너무 아쉽고 미안하네....다음에 또 어학연수를 가게되면 꼭 한번은 우리 기태가 생활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 남은 기간 동안 건강하게 재미나게 생활하고...사랑한다 아들
Gilbert2015-01-17 (토) 00:03
아빠 이번엔 못왔지만 다음에 어학연수를 온다면 아바가 꼭 같이 와주면 좋겠어.. 아빠 근데 중간에 올수 있으면 꼭 와야해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