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춘들 덕분에 통화했더니 더 보고싶더라....
잘 지내는것 같아서 엄마는 더없이 기뻐..
사진이 또 올라 왔더라..진짜 밥도 잘 먹고 잘지내고 있어서 엄마는 너무나 너희들한테 고마워~~
삼춘이 맛난것 사다주셨어??? 필요한건 없고???
오늘 처럼 삼춘이 사다주실거야...필요한것 있으면 말해...알겠지??
우리서로 달력에 하루하루 체크해가며 만날날 기대하자.
엄마도 아빠도 우리가족 모두다 너희들 많이 많이 사랑하는것 알지????
사랑해~~내강아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