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아가들 ㅋ
채원이는 경험이 있으니까 편안히 잘 적응하고 있을 것 같고~
참 .채원아, 사진 보다보니 채연이랑 모자가 같은 것 같던데,그래?
엄마 사진보다 깜놀 했네.ㅎ
중한이는~어떠니?ㅎ
동갑친구들이 없는 듯 해 좀 걱정이 되긴하는데. 동생 누나 형들이랑 좋은 관계 만들어 보렴~^^
울 아들도 적응력이 뒤어나니 잘 하고 있으리라 생각해.
엄마, 아들 딸 먹는게 좀 힘들 거란 생각이 드는데. 엄마가 해주는 것 중 뭐가 먹고싶은지 잘들 적어둬~ㅎ
엄마는 잘 지내고 잇으니까 걱정 하지 말고.
아프지도 않고 예전보다 잠도 잘자고...밥도 많이 먹고.ㅎ
엄마 잘 하고 있지?
젤 중요한거 알지?
우리 즐겁게 지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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