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영.. 안녕.. 엄마야..
너가서 많이 울까봐 걱정했는데 동생들 잘챙기고 같은방 언니들과도 잘 지낸다니 다행이야.
그리고 밥 맛있다니까 많이 먹고..
영어공부 열심히하고 재미있게 지내다 와~
사진 찍기 싫다고 피하지 말고 찍혀야 엄마가 보니까 ㅋㅋ
잘 지내고 성숙된 모습으로 4주후에 만나자
사랑해^^* 마니마니~~
Gilbert2015-01-08 (목) 22:00
응 엄마 나도 ~~~
엄마 컴퓨터로 편지 쓰기 귀찮으니까 카톡해 !!!
하트가 왜 안붙혀지는지 모르겠어 ㅠㅠㅠ
아무튼 편지 써줘서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