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또 한주가 시작되는구나~
몸상태는 어떤지 걱정된다.
약먹고 괜찮아졌다곤했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네...
주말동안 그 좋아하는 물놀이도 못하고 방에만 있구...
엄청 심심했겠어...
이제 더는 아프지 말구 밥 잘 먹구 운동도 열심히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야지~
엄마는 이번주는 바쁜 한주가 될거같아.
사무실 직원이 수욜부터 휴가거든...
그 직원일까지 처리할라면...
벌써부터 갑갑하다... ㅜㅜ
그래도 엄마 열심히 일하고 잘 지낼거니까 정욱이도 아프지 말구 건강하게 잘 아주 자~알 지내야해
알겠지?
그럼 오늘도 즐거운날 되길바라구...
엄마가 정욱이 많이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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