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한 우리 아들 진수..
진수가 가족과 떨어져 잘 지낼지 걱정하고
있었는데 캠프에서 즐겁게 생활하고 있는 사진을 보고
안심이 되었단다. 뭐든지 열심히 하는 아들이니까 엄마는
걱정이 되지않아. 지금처럼 모든 사람과 사이좋게 지내고,
배려하고, 도와주고~~~진수 말대로 영어공부도 수학공부도
열심히 하자^^ 하지만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야.
아프면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엄마 아빠가 항상 진수 곁에서 응원하고 있다것을 잊지말고..
아들! 편식하지 말고~~
우리가족 모두 진수 사랑하는것 알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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