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종일 비가 오네...
그래서인지 시원한 하루였어
다음주 금요일이면 혁재가 오겠구나!
그날은 광복절이라서 쉬는날이니 나도 공항에 갈수 있어서 좋다
가는걸 못봤더니 많이 아쉽더라~ ㅠ ㅠ
잠자기전 혁재사진보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일하는 틈틈이 혁재사진보면서 한번 씨~익 웃어본다
올여름은 많이 덥지는 않은것 같아
밤에도 그닥 덥지 않고 아직 여름이 끝나진 않았지만~~~
오늘밤에도 엄마는 혁재꿈 꾸기를 기도하며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혁재도 잘자고 늘 건강하길 그리고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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