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핸폰으로 글을 썼는데~~아구 넘 힘드네~
하고 싶은 말을 제데로 써 지지도 않고~ㅎ
답답해서 다시 컴으로 와서 쓰는거라오~~ㅋ
채원인 쇼핑 할 때 사고 싶은 게 별로 없나바? 사진들 보면 언니 오빠 친구들은 손에 한 가득씩
쇼핑 백이 들려있던데~ 울 채원인 손목 에 시계만 보이니~ㅎㅎ
하기야 엄마랑 여행하거나 쇼핑 할 때도 채원인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지~꼭 사야하는거 그것만 사면 쇼핑을 끝내려 했으니까 ㅎㅎ
최근 사진들을 보니 얼굴에 피곤이 가득 해 보이던 데 많이 힘들지?
항상 에너지가 넘 치는 울 채원이가 피곤 해 보이는걸 보니~그 곳 생활이 녹녹치 만은 아닌가봐~ㅎㅎ
엄마 만날때까지 건강 관리 잘 하고 먹고 싶은거 있음 그때그때 메모 해 둬~ 맛나게 만들어 주께 ~~
존 꿈 꾸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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