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수요일.
아빠 휴가도 반이 지나갔네~
오늘 여기는 하루종일 흐리더니 비가오는구나....
채원이 집에오면 젤 먹고 싶 은게 멀까?
미리 말해주면 엄 마가 해주께 ㅎ
채원인 사진보니까 쇼핑가도 사는게 없는거 같던데~
얼굴이 많 이 피곤해 보이기도 하고~즐거워도 힘들긴 하지?
얼마 남지않 은 시간 알차게 보내고 ~ 건강히 지내렴
사랑해^^
이채원2014-08-08 (금) 19:30
사랑해요오 여기는 비는 장난아니게 와욯ㅎ 근데 날씨 좋은 날은 정말 좋아서 잘놀고 있어요~좀있다가 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