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벌써 절반이 가버렸네~
엄마도 오늘로 휴가 끝~
낼부터 출근 할라니 벌써 귀찮넹...
오늘은 종일 비 내리는데 거긴 날씨 어떤가 모르겠네?
엄마 휴가 마지막날이라 유나랑 좀전에 영화보구왔어.
드래곤길들이기2 보구왔는데 생각보다 잼나더라.
정욱이도 있었음 같이 봤을텐데...
어제 작은엄마 퇴원해서 조리원으로 가셨어.
나예 붓기가 빠지니까 이쁘더라.
궁금하지?
정욱이 들어오면 나예 보러가자~ ^^
남은시간 알차게 보내고 우리 건강한 모습으로 담주에 봐~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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