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부터 EG의 학생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는 MASAYA입니다!
저는 예전에 일본에서 19년간 샐러리맨을 하다가 작년에 회사를 퇴직하고
올해 1월에 클락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eg학원에서는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학생으로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9월부터 인연이 닿아 eg어학원의 학생매니저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의 사회경험들을 살려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새로운 일본 학생 매니저인 MANA라고 합니다!
저는 일본에서 헬스트레이너로 근무하였습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은 물론, 사람들과 관련되어 하는 일들을 좋아하여,
헬스장에서는 회원님들을 도와주며 날마다 즐겁게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EG에서 근무했던 경험이 있는 후배 매니저였던 YUUU가 EG에서 일해보지 않겠냐고 물어봤습니다.
원래 해외 유학을 해보고싶다는 꿈이 있었지만 코로나 시기로 인해 잠시 접어두었다가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는 강한 마음과 함께 EG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합격하여,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필리핀에서의 생활에도 익숙해졌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6개월 동안 많은 것을 흡수하고 성장할 것입니다.
EG에서의 목표는 항상 가져왔던 '고객에게 기대어, 고객들의 목표를 지지하는 자세'를 살려서,
학생 여러분들의 행복하고 충실한 유학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는 것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