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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의 멜로디" 대 '리틀 로맨스"
글쓴이 : rlaalswl 날짜 : 08-16 (목) 02:52 조회 : 49

얼마 전 영화란에 "작은 사랑의 멜로디"가 올라왔기에 감상하고 내친 김에 비슷한 분위라 생각했던 조지 로이 힐 감독의 "리틀 로맨스"까지 달렸습니다.

보고 난 소감은

1. 공통점 : 어린 소녀, 소년의 사랑 얘기. 주인공을 보조하는 두드러진 조역 하나씩 있음.

2. 차이점 : "작은 사랑의 멜로디"는 그야말로 그 또래 아이들의 순수한 사랑 얘기고

                "리틀 로맨스"는 아이의 껍데기를 쓴 성인의 사랑 얘기랄까.

일단 "리틀 로맨스 경우 주연 여주의 IQ가 167로 설정 되었고 상대 배역 남주 아이도 그와 동등하거나 이상의 지능으로 표현됩니다.

그러다 보니 처음엔 이 둘의 사랑이 이뻐 보이는데 점점 갈수록 식상해 집니다, 특히 남주 아이는 13살 설정인데도 어른들의 고집이나 헛된 자존심 등이 그대로 드러나 표현돼서 보다 보면 점점 미워지네요.  그나마 여주인 다이안 레인이 정말 이쁘고 상식적인 수준에서 영특해 보여 영화를 살려주고 있습니다. 이 둘을 도와주는 배역으로 등장하는 로렌스 올리비에 경은 물론 나무랄데 없는 연기력을 보이지만 너무 분량이 많고 전형적인 연기로 보는 이를 다소 지치게 하구요.

 여기에 비해 "작은 사랑의 멜로디"의 남주 마크 레스터와 트레이시 하이디는 정말 꿈 꾸는듯한 순진한 모습의 두 주인공입니다. 다이안 레인의 미모가 귀족적이고 세련된 데 비해 트레이시 하이디는 소박하지만 빼어나게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비지스의 명곡이 흐르는 가운데 금붕어를 들고 거리를 걷는 트레이시 하이디의 모습은 정말 인상적인 장면이구요. 아쉽게도 "리틀 로맨스"엔 이런 아름다운 장면이 없거나 너무 작위적으로 꾸민 모습만 보이네요. 그리고 "작은 사랑의 멜로디" 의 조연 잭 와일드도 그또래 아이가 갖는 감수성을 잘 표현해서 영화 분위기를 up시키는 점이 "리틀로맨스"의 조역과 큰 차이겠구요.

정리하자면

"작은 사랑의 멜로디"는 무명 감독의 명작입니다. 트레이시 하이디를 안 사랑 할 수 없게 만듭니다.

"리틀 로맨스"는 명감독의 범작입니다. 단 다이안 레인은 정말 너무 이쁩니다. 그게 다라 아쉽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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