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케어와 행복한 유학생활을 위해, 버디교사제도를 시행합니다. 버디교사는 일종의 '담임교사'와 같으며, 담당학생의 고민을 확인하고, 오피스가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교량역할을 합니다. 물론 학생의 영어레벨 향상을 위해 학생의 모든 교사들을 정기적으로 만나서, 최적의 해결책을 찾기도 합니다. 친밀한 케어를 통해, 성공적인 유학생활이 되도록 EG Academy가 당신을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