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길거리 음식을 먹고 저번 달에 심한 식중독에 걸려 4kg이나 감량한 일본인 매니저 TAKA입니다.
이번에는 지난달 SM Clark에 오픈한 일본에서도 인기인 「마루가메 우동」을 리포트하겠습니다(^_-)-☆
필리핀에 유학을 오고 4주가 흘러 역시 모국의 맛이 그리워지네요. 게다가 외국인이 경영하고 있는 레스토랑이라면 외국인 입맛에 맞게 맛이 바뀌기 때문에 필리핀 사람이 요리를 하게 되면 상당히 이상한 맛입니다 ( 一一)
그러면 「마루가메 우동」의 맛은 어떨까요!?
결론적으로,
『일본에 있는 마루가메 우동의 맛입니다！』
단지 면의 식감은 조금 달라졌습니다. 푸드 헌터 평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
- 국물의 맛 ★★★★★
- 면의 식감 ☆☆★★★
- 메뉴의 재현성 ☆☆☆★★
- 가격 ★★★★★
- 종합평가 ☆★★★★
＜위치＞
SM Clark 메인 입구를 지나 H&M을 지나고 KUYA J와 Healthy Option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선 KUYA J를 목표로 돌진해 주세요.
＜메뉴＞
- 일본에서는 60% 이상이 우동 메뉴이지만, 필리핀 메뉴에서는 50% 우동, 50% 덮밥으로 구성되어있네요.
- 국수 가운데 일품 밖에 차가운 우동이 없다.
- 우동 메뉴도 일본에는 없는 외국인 입맛에 맞춘 새로운 메뉴가 있다.
- 덮밥은 가성비가 좋고, 밥의 양이 많다.
＜분위기＞
오픈식 키친으로 되어있어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 식욕이 돋네요( *´艸｀)
일본과 마찬가지로 점원은 모두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단, Cold와 Hot의 발음을 조심하지 않으면 Cold를 주문해도 Hot이 나옵니다. 처음에는 실제로 Hot Bukkake가 와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_-メ)
주문 방법은 일본과 완전히 같습니다, 튀김도 제대로 된 맛!
결제 방법은 현금, 카드와 EWallet으로도 가능합니다.
다만, 필리핀의 경우 패밀리 레스토랑과 같은 분위기로 음식을 기다리는 시간도 상당히 길어서 회전율이 낮습니다.
프렌차이즈처럼 주문하고 빨리 먹고 싶은 저는 「빨리 주세요！」라는 마음이 외침이 나오네요.
그렇다고 해도, 파와 튀김 부스러기를 제공해주는 서비스도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일식이 그리워지면 SM Clark으로 갑니다!
그러면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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