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생매니저 Ashley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일본 학생매니저 하루카와 중국 매니저 티파니를 소개하려고 해요~^^
먼저 하루카를 소개하면요,
(사진 속에서 흰 색 티셔츠를 입고 있어요~)
2년 정도 전에 저희 어학원 학생으로 왔다가 이번엔 학생매니저로 인연이 되었답니다.
이곳에 오기 전엔 벤쿠버에 1년 정도 머물면서 영어공부를 더 했다고 하고요
EG아카데미의 즐거운 생활을 잊지 못하고 다시 찾게 되었답니다^0^
하루카는 필리핀의 기후를 매우 좋아하고,,
특히 필리핀 사람들의 따뜻함이 그리웠다고 하네요^^
다음으로 피타니!
티파니는 저희 EG어학원으로 오기 전에 바기오에서 지냈답니다~
공부 열심히 하는 친구로 영문학을 공부해왔고요
21살의 나이에 비해 성격이 침착하고 진중한 편으로
학생매니저 업무를 빨리 습득하려고 열심히 노력중에 있어요.
두 매니저 모두 친화력이 좋아서 벌써 EG식구가 돼버렸어요!
어학원에 오시게 되어 오가며 마주치시면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그럼 미소 예쁜 우리 학생매니저들도 반갑게 함께 인사할거에요~~~~~~~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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