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학생 매니저 Ashley 입니다^^
지난 금요일 어학원에서 'FAMILY FUN DAY' 파티가 있었습니다.
학생분들과 선생님들 모두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열띤 현장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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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직원 여러분들이 파티 준비를 해 주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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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큐 파티 준비가 한창입니다!!^0^
꼬치구이가 정말 맛있었어요!!
어린이는 주스로 건배!!!
사회는 JULIE와 JAY가 맡았습니다!
스탭분이 아주 멋진 퍼포먼스로 즐거운 파티의 문을 열어 주었답니다.
원어민 선생님과 학생들의 연주~^
선생님과 학생의 콜라보 퍼포먼스도 큰 인기를 끌었답니다. ^^
선생님들의 합창 공연도 너무 멋졌답니다!
마지막 선물 추첨에서 LIZA가 뽑혀, TV를 받게 되었답니다!
EG FAMILY FUN DAY는 졸업식과 같은 날인 금요일에 진행되었는데요,
따라서 졸업생들에게는 함께 지내온 동료들과 보내는 마지막 시간이기도 했답니다.
졸업생 중에는 본인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는 학생도,,,, 덩달아 울 뻔 했어요ㅜㅜ
기쁘기도 슬프기도 했던 이번 파티를 통해
학생분들과, 선생님, 스태프 사이가 더욱 돈독해진 것 같답니다~
앞으로도 더욱 즐거운 시간들로 이어질 EG어학원의 이모저모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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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single day cou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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