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생매니저 Ashley 입니다.
대만과 베트남 유학페어에 원장님과 제너럴 매니저, 대만 스태프가 참석했습니다.
그때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EG 대만 학생 매니저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대학생의 경우 프리젠테이션 하는 대상이 거의 또래 학생 정도인데
인턴으로 어학원에서 일하다 보면 이렇게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젠테이션 할 기회를 맞게 되기도 합니다.
단순히 지식공유만 하는 대학의 프레젠테이션과는 긴장감도 다르기 때문에
인턴이라는 입장을 잘 활용해서 사회인으로서의 트레이닝으로 상당히 유익한 시간입니다.
미리 사전 조사를 통해 유학원에 대한 이야기를 일부 듣고 오는 분들도 계신데
현장에 오셔서 어학연수에 대한 이해를 더 폭 넓게 하고 계십니다.
박람회에 참석한 분들이 매우 많았답니다.
\
↓ ↓ ↓ 지금 부터는 베트남 박람회에서의 모습입니다. ↓ ↓ ↓
이들은 일부 베트남 유학 에이전트이며 대만에 이어
베트남에서는 유학이 하나의 ‘유행’이 되고 있습니다.
EG 어학원은 한국 학생과 더불어
일본, 대만, 중국, 베트남 학생들이 모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유학 목적은 각각 다르지만 베트남은 특히
자신의 인생을 건 유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베트남 사람들은 해외에 나가서
더 좋은 환경대우로 일하고자 열심을 내고 있답니다.
베트남 파이팅!!!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많은 EG 어학원 소식과 필리핀 어학연수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You Tube 동영상 주소입니다! !
『Every single day counts』
조회 : 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