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운 학생 매니저 JOSEPH 입니다.
제가 이번에 가지고 온 소식은 바로 봉사활동입니다.
바로 "AETA"마을인데요
학교에서 차로 30분 정도 걸리는 산속에 사는 아에타 족 마을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가득하고 웃음이 넘치는 아에타 마을 사람들과 놀고 왔습니다.
축구공을 가지고 놀거나 비눗방울, 종이접기 등 놀이기구로
아에타 마을의 아이들은 호기심 가득 반짝 반짝 한 눈망울로 신나게 놀았습니다.
세상에 둘도없는 보물같은 아이들의 미소와 또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뜨거운 햇빛아래서 함께 공을차고 땀흘리는 모습!
↑풍선을 불어 나눠주는 모습!
마지막으로 떠나기전에 모두에게 과자를 선물하고 왔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우리가 주고 가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봉사활동을 갔다오면 보고 느끼고 얻어오는 것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경험을 통해 우리도 또 아이들도 더 나은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행복과 나눔은 그리 멀지 않는곳에 있습니다!
이상 학생매니저 JOSEPH 였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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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single day cou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