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들 잘 지내셨나요? 전 필리핀 어학원 EG에서 필리핀 선생님들의 팀 리더를 맡고 있는 Stef 입니다!
저번에 올린 포스터에 이어서 한국에서의 2번째 날을 약속 드린 것과 같이 업로드 하겠습니다! Start Go~Go~
함께 저의 행복가득했던 여행에 공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서 2번째 날의 해가 떠오르고 처음으로 저희가 방문한 곳은 EG 어학원의 학생이었던 문 선생님의 식당과 집이었습니다.
저와 Lhen을 초대하고 싶다고 해준 문 선생님 덕분에 한국에서의 2번째 날이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문 선생님과 문 선생님의 아내분과 함께 식당에서 만찬을 나누는 사진입니다.
그 후에 우리들은 그의 농장을 방문하여 나무와 채소들 그리고 검은 염소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굉장히 재미있는 경험 이었습니다.
문 선생님의 집입니다.
문 선생님과의 짧은 아쉬운 만남을 뒤로하고 저희가 향한 곳은 남이섬입니다.
남이섬은 한국의 춘천에있는 작은 반달 모양의 섬이었습니다.
남이섬이라는 이름은 반역죄라는 누명을 써서 28세의 나이로 사망한
나미 장군의 이름에서 유래 되었다고 합니다.
남이섬은 관광객이나 커플들이 방문하기에 적합한 아름다운 장소라고 생각될 정도로
명성 만큼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남이섬이 과거많은 역사를 간직한 곳이라는 것을 알고나니
더욱 남이섬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남이섬은 경관을 구경하며 연인 또는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기에 좋은 곳이지만
때때로 조용히 앉아서 마음을 자유롭게 할 수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남이섬에 가만히 앉아 떨어지는 낙엽을 보고 있으면 ,시 한편 한편이 모여서 시집이 되는 것 같이
떨어지는 낙엽 하나하나가 시가 되고 이 낙엽들이 모여서 하나의 훌륭한 걸작품을 만들어 내는 듯 합니다.
남이섬의 사진들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다 담을 순 없지만!
그래도 좋은 감상이 되셨길 바랍니다.
저희에게 한국에서의 2번째 날은 정말 입이 벌어져서 안 다물어 질 정도로 너무나 아름답고 자연과 함께 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부디 사진이지만 여러분들도 함께 그 마음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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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single day counts』